충북도, 21~26일 '지구의 날 소등' 등 탄소중립 홍보 행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5.04.20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내일(2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기후변화 주간을 맞아
탄소중립 홍보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먼저 '지구의 날'인 22일에는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 행사를 실시합니다.
22일부터 25일까지는
충북도청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기후변화의 중요성과 생활속 탄소중립 실천을 알려주는
'도청 기후학교'를 운영합니다.
또 23일에는 진천에서 기후 관련 세미나를,
24일은 충북대학교에서 기후위기 주제 영화제,
26일에는 청남대에서 탄소포인트제 홍보와
탄소중립 체험부스 등에 나설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