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한전 1인가구 안전서비스 맞손…"데이터 분석으로 고독사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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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5.04.21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와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운영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한전은 전력과 통신 데이터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이상 징후를 감지하며,
청주시는 대상자에 대한 연락과
복지시설 연계 등을 담당하게 됩니다.
양 기관은 사회적 고립 또는
고독사 위험이 있는 1인 가구 140명을 선정해
다음 달부터 1년 동안
시범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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