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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성현 작성일2025.10.2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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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충북 부동산을 사들이는 외국인 가운데 중국인의 비율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집중되고 있는 만큼 시장 영향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조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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