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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충북도지사 당선 가능성, 김영환 56.4% 노영민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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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5.16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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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충북도지사 선거에서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후보보다

당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HCN충북방송이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시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충북도지사 후보별 당선 가능성에서

김 후보가 56.4%, 노 후보 32%를 

얻었습니다.

 

두 후보의 격차는 24.4%p로

오차범위 밖이었습니다.

 

차기 충북도지사 지지도는

김 후보가 53.2%, 노 후보가 35.5%를 얻어

17.7%p차를 보였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44.7%로 가장 높았으며

더불어민주당 38.9%, 정의당 3.4% 순이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100% 휴대전화 가상번호로

충북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5명을

대상으로 응답을 얻었으며 응답률을 7.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입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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