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혐의' 현직 경찰 간부, 정직 2개월...당시 '면허취소'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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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6.14 댓글0건본문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청주흥덕경찰서 소속 간부 경찰관이
정직 2개월 처분을 받았습니다.
충북경찰청은 오늘(14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A경감에 대한 징계로
정직 2개월 처분을 결정했습니다.
A경감은 지난달 29일 오후 9시 30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경감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18%로 확인됐습니다.
A경감은 현재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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