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한 달간 '공직자 착한가격업소 이용 주간' 운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8.22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오늘(22일)부터 한 달간
'공직자 착한가격업소 이용 주간'을 운영합니다.
이는 본청과 각 시·군 공무원들이
착한가격업소를 이용,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과
업소 지원을 위함입니다.
직원들은 이 기간 주 1회 이상
점심시간에 청사 인근의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할 예정입니다.
한편 현재 도내 착한가격업소는
외식업과 이·미용업, 세탁업 등
총 280여 곳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