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도민 절반 가량 코로나19 감염…첫 환자 발생 2년8개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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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22.10.03 댓글0건본문
코로나19가 충북에서 발생한 지 2년8개월여만에
도민 절반 가량이 감염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 도내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후
지난달말까지
누적 확진자는
77만 5천 343명으로
충북도 48.5%가
확진됐습니다.
확진자를 연령대별로 보면
20대가 14.7%로 가장 많았고
40대 14.4%,
30대 13.8%
10대 13% 순으로
분석됐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누적 사망자는 851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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