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도내 어린이집 2곳, 실내 공기질 점검서 부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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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12.21 댓글0건본문
충북 도내 어린이집 두곳이
실내공기질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의료기관과 어린이집, 영화관 등
93곳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을 점검한 결과
청주와 제천에 있는 어린이집 두곳이
총부유세균과 이산화탄소 기준치를
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에어컨을 가동하는 여름철
자연환기를 하지 않아
실내공기의 오염도가 높아져
기준을 초한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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