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전역 대설주의보 모두 해제... 8개 시·군 한파주의보 발효 예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12.21 댓글0건본문
충북 전역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오늘(21일) 오후 2시를 기해
도내 11개 시·군에 발효됐던
대설주의보를 해제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기상청은
오늘(21일) 오후 9시
충주를 비롯한 괴산, 보은, 제천,
진천, 음성, 단양, 증평 등 8개 시군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