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농협 직원, 2천100만원 횡령 감사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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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12.22 댓글0건본문
음성지역 농협 직원이
수 천만원을 횡령한 사실이
중앙회 감사에서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농협중앙회 충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음성의 한 농협 직원 40대 A씨는
지난 2020년부터 2년에 걸쳐
총 2천100여 만원을 횡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비료판매 대금을
몰래 빼돌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농협 중앙회는 A씨를
인사위원회에 회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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