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개교 충북 학교 4곳 이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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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12.23 댓글0건본문
내년 3월 문을 여는
충북지역 학교 4곳의 이름이 확정됐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충주와 음성에 각각 신설하는
가칭 용전고는 중앙탑고로,
가칭 본성고는 동성고로 결정됐습니다.
또 가칭 청주특수학교는 이은학교로,
대안학교로 주목받는 가칭 목도전환학교는
목도나루학교로 확정됐습니다.
또 서현2초 부지로 이전 재배치하는
복대초는 현재의 이름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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