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도·시·군 체육회장 12명 중 9명 무투표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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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12.23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체육회장 선거에서
12명 중 9명은 무투표로 당선됐습니다.
충북도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어제(22일) 오후 선거인단 투표를 진행해
도·시·군 체육회장 당선인을 결정했습니다.
도와 11개 시·군 12곳 중
9곳은 후보가 단독 출마한 곳입니다.
특히 청주에서는
김진균 충북체육회 이사가
전응식 현 회장을 71표 차로 따돌려
당선증을 거머쥐게 됐습니다.
또 음성에선 김기창 전 도의원이,
괴산에선 강영묵 강산산업건설 대표가
당선됐습니다.
한편 도·시·군 체육회장의 임기는 4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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