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교권 침해 신고 '교원 119'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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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12.26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교사들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교원 119' 창구를 개설했습니다.
교직원 소통 메신저 메뉴에 추가된 '교원 119'는
교권 침해 신고 내용을
교권보호센터 담당자에게 전달하는 시스템입니다.
센터 측은 사안을 접수하면
해당 교원과 상담한 뒤 법적 문제 등
대응 방안을 안내하게 됩니다.
한편 도내 교권 침해 사례는
지난 2020년 32건, 지난해 61건,
올해 9월 기준 78건으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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