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기부진에 8월 충북 수출 1년比 21.3%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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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9.22 댓글0건본문
글로벌 경기 부진이 이어지면서
지난달 충북 수출 실적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충북본부에 따르면
8월 도내 수출액은
23억달러입니다.
이는 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1.3% 감소한 수준입니다.
품목별로는 편광판과 비누·치약·화장품을 제외한
나머지 모두가 줄었습니다.
특히 도내 주력 수출 품목인
이차전지와 전력용기기는
각각 59.4%, 44.5%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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