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서 벌목작업 50대, 나무에 깔려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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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9.22 댓글0건본문
오늘(22일) 오전 9시 10분쯤
영동군 용화면 자계리의 한 야산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50대 A씨가
나무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중상을 입은 A씨는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된 뒤 헬기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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