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치료가능 사망률 46.41명 '전국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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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9.26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의 치료가능 사망률이
전국 상위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최영희 국회의원에 따르면
지난 2021년 기준 충북의 인구 10만명 당
치료 가능 사망자는 46.4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인 43.7명보다
2.71명 높은 수치로
전국 17곳의 광역시·도 가운데
상위 5번째를 기록했습니다.
치료 가능 사망률은
치료가 효과적으로 이뤄졌다면
발생하지 않을 수 있는 조기 사망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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