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민 영상 자서전 사업 1주년... 도민 2천 300여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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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9.27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진행하고 있는
'도민 영상 자서전' 사업이
1주년을 맞은 가운데
도민 2천 300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27일 개설한
충북영상자서전 유튜브 채널에는
오늘(27일) 현재 천 800개의 자서전 동영상이 걸렸습니다.
충북도는 1주년을 맞은 오늘
최고 조회수를 기록한
김숙종씨와 2위 심정규씨에게
우수 작품상을 수여했으며
조회 수 상위 20명에게도
재래시장 상품권을 증정했습니다.
도민 영상자서전은 김영환 도지사의 공약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살아온 인생 이야기를
영상 콘텐츠로 만들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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