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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 가정의 달 대비 4월 음료 및 기호식품 광고 집행 증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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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4.03.2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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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코바코가 다음 달 광고경기전망지수 KAI를 103.0로 발표했습니다.

 

전월 대비 광고비 집행이 소폭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으며, 매체별로는 주로 온라인·모바일과 케이블TV, 지상파TV의 광고비가 3월보다 소폭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종별로는 생수 등 ‘음료 및 기호식품(125.0)’, 안마의자 등 ‘제약 및 의료(113.8)’, 도서 등 ‘출판(110.0)’ 업종에서 광고비 집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주요 광고주들은 가정의 달 대비 신규 홍보 진행을 광고비 증가 사유로 꼽았습니다.

 

통계청 국가승인통계인 광고경기전망지수는 매월 국내 560여개 광고주에게 다음달 광고지출 증감여부를 물어 응답값을 지수화한 자료입니다.

 

해당 업종 광고주 중 광고지출이 늘어날 것이라 응답한 사업체가 많을수록 100을 넘고, 반대면 100 미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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