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사전투표가 오는 5일과 6일 

충북지역 154곳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됩니다.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으며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투표하러 갈 때는 본인의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와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가져가야 합니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앱을 실행해

사진과 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하며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한편 도내 선거인 수는 모두 137만 2천300여명으로

전체 도민의 83%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