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22대 국회의원 선거 벽보 훼손에 엄정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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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4.04.05 댓글0건본문
충북경찰청은
22대 국회의원 선거 관련 벽보를 훼손한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일 보은군에서
선거 현수막을 찢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서 A씨는
"술에 취해 우발적으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선거일까지
선거벽보 훼손 등 공직선거법 위반에 대해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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