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집중호우 피해 막는다…"침수예방사업 6월 중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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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4.04.24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침수예방사업을 오는 6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상습 침수구역 8곳에
우수토실 가림막과 우수관로,
빗물받이, 맨홀 등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특히 흥덕구 강내면 일대에는
침수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석화 2 배수문에 게이트펌프와
부유물 제거 장치를 설치할 방침입니다.
한편 청주시는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 예방과
강내면 풍수해 생활권 정비 등의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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