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전‧세종, 국토부의 'CTX 민자적격성조사' 신청 일제히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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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4.24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와 대전, 세종이
CTX에 대한 KDI 민자적격성조사를
국토부가 의뢰한 것에 대해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지난 1월 대통령 주재 민생토론회에서
지방권 광역급행철도 선도사업으로 선정 발표된 지
3개월 만에 진행되는 민자적격성 추진에
3개 시‧도는 2034년 CTX 개통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기대했습니다.
충청권 메가시티의 핵심사업인 CTX가 개통되면
충청권 주요거점 도시인
청주와 대전, 세종은 30분 생활권이 됩니다.
이를 통해 이들 도심 상권과
첨단미래 산업 및 관광‧문화 거점 간의 연계성 강화로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 가속과
청주공항 활성화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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