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엑스포 상징물 개발에 나섰습니다.

조직위는 국악엑스포 주제와 개최목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국악의 매력을 담은 엑스포만의 로고와 캐릭터 등을

트렌드에 맞게 개발해

온·오프라인 홍보 및 마케팅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또 앞서 진행된 착수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기본 및 응용디자인 개발과 전문가 자문회의,

온·오프라인 선호도 조사를 거쳐

오는 7월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