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도지사가  

22대 총선 도내 당선인 8명과 만나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합니다.

충청북도는 내일(29일) 도청에서

당선인 초청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 지사를 비롯한 

도내 당선인 8명 전원이 참석하며

충북도 간부 공무원들이 함께 자리할 예정입니다.

김 지사는 당선인들에게

도정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국회 차원의 협조를 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