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가정의 달' 유해업소 기획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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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5.05.19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기획단속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 특별사법경찰은
도내 7개 시군의 유해업소 55곳을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과 고용금지 위반,
유해 약물 판매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특사경은 사전 예방 차원에서
홍보와 계도문 배포를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특사경은 위법 사항이 적발되면
형사 입건 후 검찰에 송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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