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국민체육센터 1년만에 공사 재개…2027년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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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5.05.20 댓글0건본문
지난해 공사가 중단됐던
오창국민체육센터가
1년만에 다시 삽을 뜨게 됐습니다.
청주시는 지난해 5월
기존 시공사가 내부 사정으로
공사를 중단함에 따라
계약을 해지하고
최근 새 시공사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까지
시설 준공을 마치고
오는 2027년 개관한다는 계획입니다.
오창국민체육센터는
지하 2층, 지상 2층, 연면적 6천427㎡로
다목적체육관, 실내수영장 등을 갖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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