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기원, 과수화상병·가지검은마름병 동시 진단키트 특허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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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5.05.20 댓글0건본문
충북도농업기술원이
과수화상병과 가지검은 마름병을 동시에 진단하는
신속키트를 개발해
특허 출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농기원이 개발한 신속진단키트는
현장에서 하나의 시료로
두 질병의 감염 여부를 10분 이내에 확인할 수 있으며
색 변화로 결과 확인이 가능해져
전문 장비 없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동안 두 질병은 진단을 위해 정확성이 높은
유전자 증폭검사를 활용했으나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지적 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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