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10개 병원 협력'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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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5.05.22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온열질환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 보건소는 충북대병원 등
10곳의 응급실과 협력해
온열질환자 발생 정보를 공유하고
폭염 대비 공동 대응에 나설 계획입니다.
또 지난해 온열질환자 발생 비율이
50대 단순노무종사자가
가장 높았던 점을 고려해
관련 사업장을 대상으로
예방 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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