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제약기업인 한독과 

지역상생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충북도와 한독은 

50세부터 80세까지 도 지정 무형유산보유자에게 

격년마다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한독은 

충북도가 추진하는 '일하는 밥퍼' 사업 참여자에게 

의약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양 기관은 오는 8월까지 

충북산업장려관과 도청 광장에서 

'속 편한 연구소in 충북' 

팝업 전시를 펼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