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석 청주시장, 모내기 현장 방문… '알찬미 식재로 고품질 쌀 생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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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성현 작성일2025.06.05 댓글0건본문
이범석 청주시장이 오늘(5일)
상당구 낭성면 삼산리 영농현장을 방문해
벼 모내기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이 시장은 한국쌀전업농 청주시연합회
낭성면 회장 오호균 씨의 논에서 직접
이앙기를 타고 '알찬미' 품종을 식재했습니다.
알찬미는 외래품종 추청을 대체할 국내 육성 중생종으로,
밥맛과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시장은 농업인들과 대화를 통해
영농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쌀 가공시설도 둘러봤습니다.
청주시는 안정적인 쌀 생산을 위해
모내기 시기 조정과 함께 각종 지원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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