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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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성현 작성일2025.07.14 댓글0건본문
[앵커]
충북 도정의 신뢰와 사회적 상징성이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14명이 숨진 오송 참사 2주기 추모주간에 김영환 충북지사와 청주시의원들이 술자리를 가진 사실이 드러나면서, 지역사회에 충격과 실망이 번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도민에게는 '경건한 애도'를 요구한 김영환 충북지사가, 정작 본인은 이를 지키지 않았다는 점에서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조성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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