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아세안 전략시장 무역사절단 파견... 10개 기업 200억원 수출계약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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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5.10.27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태국과 베트남에서
200억원 규모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지난 20일부터 25일
태국 방콕과 베트남 하노이에
도내 기업 10개 사가 참여하는
'아세안 전략시장 종합무역사절단'을 파견했습니다.
파견을 통해 수출 계약 129건
천 380여만 달러 규모의 성과를 냈고,
135건 4천250만 달러 규모의
바이어상담을 진행해
추가 수출계약 성사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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