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도내 학교 5곳 위생 상태 부적합 적발…과태료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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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5.10.30 댓글0건본문
충북 도내 학교 5곳의 위생상태가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교육청이 제출한 행정사무감사자료에 따르면
올해 도내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370여 곳의 위생상태를 점검한 결과,
고등학교 2곳과
유치원, 중학교, 특수학교 각각 1곳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 학교는 소비기한이 지난
식자재를 보관하거나
기준치 이상의 대장균이 검출돼
과태료 처분을 받았습니다.
도교육청은 적발된 학교의 조리사와
영양사, 교장 등에게
주의, 경고 등 신분 상 조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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