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행정업무 경감·교육활동 지원 사업 현장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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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5.12.30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은 '동행교육지원단'과
'짝꿍도우미' 사업이 교육 현장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행교육지원단'은
퇴직교직원이 자원봉사자 신분으로
학교에서 수업지원과 생활지도 보조 등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설문 참여자의 97.6%가
교육활동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습니다.
또 '짝꿍도우미'는 자원봉사자가
유·초등학교 담임교사의 수업과
생활교육 보조,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교원 응답자의 100%가
교육활동 지원이 됐다고 답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체감형 지원 정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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