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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 이슈 Pick] 김재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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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성현 작성일2025.04.14 조회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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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연 : 김재옥 충청일보 기자 

■ 진  행 : 이호상 기자

■ 2025년 4월 15일 화요일 오전 8시 30분 '충북저널967' (청주FM 96.7MHz 충주FM 106.7MHz)

■ 코너명 : 이슈Pick


[앵커]

네, 김재옥 기자의 이슈 Pick 순서입니다.

충청일보 김재옥 기자 전화 연결했습니다.

김 기자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경기한파, 내수경기 침체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닌데요, 이같은 상황에서도 은행들은 지난해보다 임금 인상률을 높이고, 성과급 규모를 확대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오늘은 경기불황 가속화에도 서민 고통을 외면하는 은행권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앵커]

연봉도 증가했지만, 퇴직금 또한 상당 금액 증가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앵커]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높은 예대금리차로 수익을 많이 본 은행권이 성과급도 확대했다고 하는데요, 어떻습니까.


[앵커]

은행이 성과급 잔치를 할 정도로 수익을 많이 냈다면, 이는 서민들과 자영업자의 부담으로 고스란히 돌아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은행의 이익기반인 예대금리차에 대해 좀 더 쉽게 설명해 주시죠.


[앵커]

은행이 높은 예대금리차(예금과 대출금리 차이)를 바탕으로 역대급 실적을 달성하는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고통을 외면하자 중소기업단체협의회는 금융권의 사회적 책임 실현을 촉구하기도 했는데요, 충북의 경제 상황은 어느 정도인지요. 


[앵커]

은행권은 지난해 사상 최대실적에도 영업점은 대폭 축소하고 있는 상황이지요. 


[앵커]

이런 최악의 경제상황에서 은행권은 서민과 자영업자의 고통의 외면하고 자기 배 불리기만 하고 있다는 비판을 면기 어려울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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