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 직격인터뷰] - 민용기 충북경찰청 홍보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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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성현 작성일2025.09.22 조회22회 댓글0건본문
■ 출연 : 민용기 충북경찰청 홍보계장
■ 진행 : 이호상 기자
■ 프로그램명 : [충북저널967] ‘직격인터뷰’
■ 인터뷰 일시 : 2025년 9월 24일 수요일 오전 8시 40분
■ 주파수 : 청주FM 96.7MHz / 충주FM 106.7MHz
[앵커]
직격인터뷰 시간입니다.
보이스피싱 범죄가 갈수록 정교해지고 피해 규모도 재난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오늘은 충북경찰청 홍보계장 민용기 경정을 모시고, 보이스피싱 범죄의 현황과 수법, 그리고 예방법과 충북경찰청의 성과까지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계장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먼저 현재 보이스피싱 피해가 얼마나 심각한지, 전체 규모를 말씀해주시죠.
[앵커]
우리나라가 디지털 강국인데, 이것이 오히려 범죄 환경에 취약한 배경이 된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피해자들의 심리도 궁금합니다.
[앵커]
연령대별로 피해 양상이 다르다고 들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어떤 특징이 있습니까?
[앵커]
보이스피싱 범인들은 어떻게 피해자들의 개인정보를 입수합니까?
[앵커]
가장 많이 발생하는 수법인 대출빙자형 보이스피싱은 어떤 방식입니까?
[앵커]
올해 새롭게 유행하는 ‘노쇼사기’라는 수법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소개해주시죠.
[앵커]
검사나 금융감독원 직원 등을 사칭하는 기관사칭형 수법도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지요?
[앵커]
스마트폰 악성 앱을 통한 보이스피싱도 심각하다고 합니다. 어떻게 예방할 수 있습니까?
[앵커]
납치빙자형 보이스피싱은 예전부터 있었는데, AI와 결합되면 더 위험해진다고요?
[앵커]
끝으로 충북청의 치안 성과도 소개해주시죠.
[앵커]
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보이스피싱은 누구나 당할 수 있는 범죄입니다. 청취자 여러분도 오늘 말씀을 꼭 기억하시고, 피해 예방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충북경찰청 홍보계장 민용기 경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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