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  연 : 이재표 미디어 날 대표 

■ 진  행 : 이호상 기자

■ 2025년 4월 7일 월요일 오전 8시 30분 '충북저널967' (청주FM 96.7MHz 충주FM 106.7MHz)

■ 코너명 : 정치광장        

[앵커]      

정치 광장 시간입니다.      

오늘도 '미디어 날'의 이재표 대표,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앵커]

지난 4월 4일, 금요일에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탄핵 소추 안에 대해 파면을 선고했는데요. 충북의 여당 국회의원 세 명도 SNS를 통해 의견을 밝혔습니다. 이날 선고 이전까지는 비상계엄 선포와 내란 혐의, 탄핵 소추안 가결과 국론 분열 등에 대해서 박덕흠 의원을 제외하고는 거의 의견을 내지 않았었죠?

[앵커]

결국 파면이 결정되는 순간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이 됐기 때문에, 이제는 사실상 여당도 아닌 셈이 됐는데요. 박덕흠, 이종배 의원은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받아들이기 어렵지만 수용한다는 견해를 밝혔죠? 먼저 이종배 의원은 뭐라고 얘기했나요?

[앵커]

박덕흠 의원의 견해도 대동소이하다고요.

[앵커]

이에 반해 엄태영 의원은 반성과 쇄신을 강조했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입니까? 

[앵커]

오늘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미디어 날' 이재표 대표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