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인터뷰>    

□출연 :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 

□진행 : 이호상 기자

□구성 : 김진수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7월 15일(화)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32 ~ 08:54

□주파수 : 청주 FM 96.7MHz 충주FM 106.7MHz   

[앵커]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도내 각급 기관단체장들과 인터뷰를 릴레이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다섯번째 순서인데요.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을 연결해 다양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이 의장님 나와계시죠?

[앵커]

12대 후반기 취임 1주년을 맞았습니다. 소감은.

[앵커]

의장 취임 후 현장 소통을 위한 행보를 가졌습니다. 그 의미는.

[앵커]

지난 1년 의장활동에 대한 평가는.

[앵커]

여러 의정활동 성과가 있었지만, 그중 가장 의미 있었던 성과가 있다면. 

[앵커]

반대로, 지난 1년 간 아쉬웠던 부분이 있다면.

[앵커]

도의회와 집행부는 상호 견제와 협력이 중요한데, 의장님이 구상하고 있는 상호 관계는?

[앵커]

도의회 신청사가 곧 완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신청사의 건립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보는지요.

[앵커]

의장님이 생각하는 '지방의회의 진정한 독립'은.

[앵커]

의원들의 역량과 전문성 강화 방안은. 정책이나 계획이 있다면.

[앵커]

충북도가 안고 있는 최대 현안, 과제는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앵커]

남은 인기 동안 도의회를 어떻게 이끌 것인지.

[앵커]

내년 지방선거에서 의장님의 진천군수 출마설이 있는데, 관련해 한 말씀 부탁합니다.

[앵커]

끝으로 도민들에게 한 말씀.

[앵커]

의장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나눠야겠습니다. 

남은 후반기 끝까지 힘 내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