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인터뷰>

□출연 :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진행 : 이승원 기자

□프로그램 : 충북저널967 (청주 FM 96.7MHz 충주FM 106.7MHz)

□인터뷰 시간 : 08:30 ~ 08:52

[앵커]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도내 각급 기관단체장들과 인터뷰를 릴레이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충북도교육청 윤건영 교육감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윤 교육감님 나와계시죠? 안녕하십니까?

[앵커]

교육감으로 취임하신지 3주년이 되었습니다. 도민분들께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교육감님은 <어디서나 운동장>으로 학생들 몸건강을 특히 강조하셨는데요 학생들의 몸활동이 왜 중요한가요?

[앵커]

충북 몸활동의 긍정적 효과로 훌륭한 성과까지 얻으신것에 축하드립니다. 충북교육청은 <온마을 배움터>정책으로 배움의 공간과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정책인가요?

[앵커]

충북교육청은 마음쓰담 비전공유 한마당을 열고 필사와 명상을 강조하셨는데요. 그 배경이 궁금합니다.

[앵커]

학생들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충북도교육청의 지원 정책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앵커]

교육감님께서는 특수교사 정원 증원을 제안하셨습니다. 제안의 배경은 무엇인가요?

[앵커]

작년에 교육박람회를 개최하여 호응이 좋았습니다. 올해도 교육박람회 계획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앵커]

교육감님께서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이 현장의 목소리라고 들었습니다. 교육감님께서는 학생의 의견도 소중하게 듣고 계신다고 하는데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앵커]

충북에 학교복합시설이 곳곳에 들어선다고 하는데요, 학교복합시설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나요?

[앵커]

마지막으로, 남은 1년 동안 하시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앵커]

네, 남은 임기동안도 충북 교육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 드리면서 오늘 인터뷰는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