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 직격인터뷰] 김만회 충북도청 경제기업과 주무관 > 충북저널967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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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직격인터뷰] 김만회 충북도청 경제기업과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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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성현 작성일2025.07.24 조회72회 댓글0건

본문

[앵커]

직격 인터뷰 시간입니다.

정부가 전국적으로 시행 중인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에 대한 관심이 충북 지역에서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충북 각 시·군 행정복지센터에는 신청 문의가 이어지고, 실제 현장에서는 기대와 궁금증, 그리고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선불카드 색상 차등 지급 등 논란이 불거지면서 제도 개선에 대한 요구도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충북도청 경제기업과 김만회 주무관과 함께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지역 현황과 쟁점, 그리고 향후 보완과제를 짚어보겠습니다.

김 주무관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이번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이 충북 지역 경제와 주민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왔는지, 현장 분위기는 어땠습니까?

 

[앵커]

도입 이후 충북에서의 신청률, 지급률 등 현재까지의 성과나 특징적인 수치를 소개해주실 수 있을까요?

 

[앵커]

주민들이 가장 선호한 신청 방식(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등)과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분석하십니까?

 

[앵커]

충북 지역 내 각 계층(일반, 차상위, 한부모, 기초생활수급자 등)의 신청 현황과,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에는 어떤 공통점이나 차이가 있었나요?

 

[앵커]

비수도권 추가 지원(3만원),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추가 지원(5만원)이 실제 충북 현장에서는 어떻게 적용됐고, 어떤 반응이 나왔습니까?

 

[앵커]

쿠폰 신청이나 사용처, 사용 기간 등에 있어 주민들이 가장 많이 혼란스러워하거나 불편을 호소한 점은 무엇이었나요?

 

[앵커]

최근 논란이 된 ‘선불카드 색상 차등 지급’ 문제와 관련해, 충북에서도 실제로 민원이나 현장 우려가 있었습니까?

 

[앵커]

카드 색상 등으로 인해 수혜자의 신분 노출 우려가 제기된 뒤, 충북도에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어떤 대책이나 보완 조치를 즉각 마련했나요?

 

[앵커]

민생쿠폰 발급 및 사용 과정에서 파악된 불편이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가로 고민하고 있는 도 차원의 방안이 있다면 소개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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