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직격인터뷰 시간입니다.

윤건영 교육감은 제 1호 공약이었죠. 충북형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인 다채움이 개통한지 곧 2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학습 격차를 줄이고 체계적인 성장을 위해 도입된 시스템인데, 최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됐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장원영 충북교육청 미래교육추진단장을 모시고 다채움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장 단장님 연결돼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앵커]

다채움에 대해서 모르는 청취자 분들을 위해 개략적으로 소개를 해주신다면?

[앵커]

다채움 2.0으로 새롭게 개통하게 된 계기와 중점을 둔 부분이 있다면?

[앵커]

다채움 2.0은 기존 버전과 어떤 부분이 달라졌나요?

[앵커]

특히 이번 업그레이드에서는 진로진학에 대한 부분도 강화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기능이 추가된 것인가요?

[앵커]

다채움 2.0이 개통되고 교육 구성원들이 사용을 하고 있는데 현장 반응은 어떻습니까?

[앵커]

다채움 2.0의 핵심은 학생, 교사, 학부모 세 주체가 모두 사용해 연결하는 것에 의의가 있습니다. 각 주체별로 기대하는 효과는 어떤 게 있을까요?

[앵커]

다채움을 통해 만들어나갈 충북 교육의 미래 모습은 어떤 것인가요?

[앵커]

미래교육추진단에서는 다채움을 비롯해 충북 교육의 미래를 위해 다양한 구상을 하고 있는데, 어떤 것들이 있는지 말씀해주신다면?

[앵커]

네, 앞으로도 충북교육을 위해 더욱 노력해주십사하는 말씀 드립니다. 오늘 인터뷰는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장원영 충북교육청 미래교육추진단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