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이재표 미디어날 대표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5월 26일(월) 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40 ~ 08:52

□주파수 : 청주 FM 96.7MHz 충주FM 106.7MHz  

[앵커]     

정치 광장 시간입니다.    

오늘도 '미디어 날'의 이재표 대표,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앵커]

오늘은 거대 양당의 틈새에서 분투하고 있는 기호 4번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기호 5번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에 관해서 얘기해 보겠습니다. 선거를 1주일여 남겨놓았고, 1, 2번 후보 사이의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면서 김문수 후보는 이준석 후보와 단일화에 사활을 걸고 있죠?

[앵커]

이재명 후보도 지난 대선에서 0.74%p 차로 낙선했기 때문에, 김문수 후보와 격차가 좁혀지면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에게로 가는 표가 아쉬울 수밖에 없겠죠?

[앵커]

충북의 경우 과거 양당이 아닌 3당, 4당이 어느 정도 득표력을 보였죠? 

[앵커]

그렇다면 개혁신당과 민주노동당은 충북에서 어떻게 선거운동을 전해하고 있나요?

[앵커]

오늘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미디어 날' 이재표 대표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