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김재옥 기자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10월 28일(화) 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40 ~ 08:52

□주파수 : 청주 FM 96.7MHz 충주FM 106.7MHz   

[앵커]

네, 김재옥 기자의 이슈 Pick 순서입니다.

충청일보 김재옥 기자 전화 연결했습니다.

김 기자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오늘은 충청북도가 추진 중인 새로운 문화정책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행정의 공간이 예술과 도민의 일상으로 바뀌고 있다는데요. 어떤 변화가 진행되고 있습니까?

[앵커]

‘그림책 정원 1937’이라는 이름이 인상적이네요. 어떤 의미를 담고 있습니까?

[앵커]

이 사업이 도청 안에서만 진행되는 건 아니죠?

[앵커]

그야말로 도심 한가운데 ‘문화정원’을 만드는 셈이네요.

[앵커]

이런 변화가 가능하려면 운영 방식이 중요할 텐데요. 어떻게 꾸려질 계획인가요?

[앵커] 

그림책 정원 1937의 구체적인 모습도 궁금한데요.

[앵커]

결국 도청이 행정기관에서 문화플랫폼으로 진화하는군요. 

이 변화의 철학을 어떻게 요약할 수 있을까요?

[앵커]

내일 열리는 정책포럼에서는 어떤 논의가 오갈 예정입니까?

[앵커]

이 프로젝트, 결국 어디로 향하고 있습니까?

[앵커]

네, 충북도청이 ‘행정의 상징’에서 ‘문화의 심장’으로 바뀌는 모습, 참 기대가 됩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충청일보 김재옥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