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이재표 미디어날 대표

□진행 : 이승원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12월 15일(월) 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40 ~ 08:52

□주파수 : 청주 FM 96.7MHz 충주FM 106.7MHz  

[앵커]       

정치 광장 시간입니다.     

오늘도 '미디어 날'의 이재표 대표,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앵커]

충북에서 치르는 내년 지방선거의 빅매치는 아무래도 충북지사 선거와 청주시장 선거일 텐데요. 공교롭게도 현역인 김영환 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 모두 사법 리스크를 안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당내 경쟁에서부터 도전이 거셀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늘은 먼저 충북지사 구도, 특히 비교적 주목을 덜 받는 후보군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어떤 후보들이 거론되고 있나요?

[앵커]

상대적으로 덜 거론이 되는 후보들은 상대적으로 권력 의지가 약하다고 봐야 하는 건가요? 어떻게 생각하면 진짜 공천장을 받을 주인공은 아직 등장하지 않았을 수도 있는데요.

[앵커]

국민의힘 후보 중에 다크호스가 될 수 있는 후보는 어떤 인물들일 거라고 보시는지요.

[앵커]

이번에는 정부로선 여당이지만 내년 지방선거에서는 도전하는 처지에 있는 민주당의 다크호스를 꼽아주시죠. 

[앵커]

오늘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미디어 날' 이재표 대표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