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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주자, 릴레이 대담] - ❸ 윤희근 전 경찰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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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5.12.22 조회63회 댓글0건

본문

□출연 : 윤희근 전 경찰청장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12월 31일(수) 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40 ~ 08:52

□주파수 : 청주 FM 96.7MHz 충주FM 106.7MHz   

 

[앵커]

 

내년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 후보들의 레이스가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BBS 청주불교방송은 유권자 여러분께 보다 정확한 선택의 기준을 제공하기 위해, 각 후보를 직접 만나 핵심 공약과 지역 비전에 대해 듣는 릴레이 대담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충북도지사 출마에 나선 윤희근 전 경찰청장을 만나보겠습니다.

 

[앵커]

 

충북도지사 출마 결심이 서신거죠?

 

[앵커]

 

출마를 결심하게 된 이유?

 

[앵커]

 

당적은 ‘국민의힘’으로 출마하시게 될텐데요. 현재 국민의힘 당원 이시죠?

 

[앵커]

 

30여년 동안 경찰에 몸담아 오셨고, 대한민국 치안을 총괄하는 대한민국 치안 수장까지 하셨는데... ‘정치 초보로서, 과연 정치를 잘 할 수 있겠느냐’는 지적을 한다면 어떻게 반론 하시겠습니까? 

 

[앵커]

 

충북도지사 선거 다른 후보들과 경선을 치러야 할 텐데... 최근 국민의힘 내부가 혼란스럽습니다.

소장파 등을 중심으로 장동혁 지도부에 대해 노선 변경을 요구하는 당내 비판이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소장파 중 한 명인 김용태 의원이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할 의지가 있는가. 국민의힘의 주요 지지층이라고 하는 '윤 어게인'이라고 하는 분들이 부정선거를 말하고 계엄을 옹호하는데 그렇다면 지도부가 이들에게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거다'라고 설득할 의지가 있는가” 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이같은 국민의힘 내부의 상황을 어떻게 진단하고 있는지?

 

[앵커]

 

현 김영환 충북도지사에 대해 평가한다면?


[앵커]

 

윤 전 청장께서 바라보고 있는 충북지역 최대 현안은 무엇이고,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은. 또 만약에 충북 ‘도백’이 되어, 도정을 이끈다면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몇 가지 말씀해 주시죠

 

[앵커]

 

끝으로 충북도민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좋은 경쟁력으로 선거에 임하시길 바라면서, 좋은 결과도 기대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윤희근 전 경찰청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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