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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 이슈톡] - 계희수 기자 0
   2019-06-24 16:48
[앵커]
충북지역 주요 이슈들을 깊이있게 다뤄보는 ‘이슈톡’ 시간입니다.

오늘도 충북인뉴스 계희수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계희수 기자 안녕하세요?

[앵커]
오늘은 한 기업의 꼼수와 이를 당국에 고발한 공익제보자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생활용품 기업 '깨끗한나라'가 제조일자를 허위로 찍거나 제품 이상 유무 검증 절차를 건너 뛰는 등의 꼼수를 부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고요?

[앵커]
물티슈는 청결을 위해서 쓰이고 특히나 육아용품으로 선호가 돼서 품질 문제에 민감한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꼼수였습니까?

[앵커]
그런데, 이 모든일이 내부에서 일하던 한 직원의 용기있는 제보 덕분에 밝혀졌다고요.

[앵커]
공익제보자가 아니었다면 소비자들은 이런 사실도 모르고 의심없이 물티슈를 쓸뻔 했네요. 그런데, 회사에 미운털이 박힌 이 공익제보자를 상대로 보노아가 보복성 대응을 했다고요?

[앵커]
최근 1심 결과가 나왔다고 하는데, 결과와 판결 이유 짚어주시죠.

[앵커]
결국 검찰이 무리하게 기소를 했다고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네요. 공익제보자에 대한 재갈 물리기로 비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네, 무죄를 받아서 다행이지만, 정직한 아버지가 되기 위해 용기를 낸 대가는 좌절이었네요. 우리사회 공익제보자 보호와 그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된 사건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충북인뉴스 계희수 기자와 이야기 나눴습니다.